생각들
머~언길 잠시 쉬어가면 어떨까요....
쿡지
2009. 9. 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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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몸도 피곤하고 때로는 마음도 피곤하고...
지치고 힘들때도 많습니다..
급한 마음에 건널목에서 잠시 쉬는 시간조차도 아까워할때가 있습니다....
여유롭게 건널목에서라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그런 여유로움...
그런 여유로움이 요구되는 때...
너무 여유를 부리는 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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