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Tefal 토스터기로 심심한 입을...그리고 간단한 먹거리 해결..

2009. 3. 21. 09:53회사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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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입이 간질간질할때가 있습니다.
주로 오전 11시쯤 그리고 오후 4시쯤...
그리고 점심먹고 주로 마시던 고가의 커피를 줄여보는 쪽으로...
사무실의 봉지 커피를 애용해 보는 방향으로...
토스터기를 구입하게되었습니다....^^
모두 만족...
타이머의 똑딱똑딱똑딱...거리는 소리가 사무실에 퍼져 긴장감을 주는 부작용이있습니다.
아직은 너무 긴장되어서 작업에 방해가 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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