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국립현대미술관
2008. 6. 15. 21:15ㆍ여행,사진 그리고 기억
728x90
반응형
2006년 10월 국립현대미술관
외롭게 서서 우는 소리를 내는 아주 기분 묘하게 만드는 조형물...
정확한 작가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고향을 향해 우는 것 같기도하고...
728x90
반응형
'여행,사진 그리고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야에서" 노래를 듣고...대학때가 생각이 나내요. (0) | 2008.06.24 |
---|---|
잠시 휴식이 필요한 때다.. (0) | 2008.06.21 |
가락시장 주변 버섯 조형물. (0) | 2008.06.20 |
2006년 11월 벽초지문화수목원에서 (0) | 2008.06.19 |
2006년도 국화축제에 다녀오면서 몇장 찍은 사진입니다. (0) | 2008.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