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2. 11:33ㆍ회사 경영/마케팅 이야기
네이버 앱스토어에 게임을 2개째 등록하였습니다.
처음에 등록한 게임은 IAP이 없는 단순 퍼블게임이었고 2번째 부터는 나름 회사에서 밀고 있는 게임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의 출시를 준비중입니다.
기존에 Google Play를 통해서 서비스를 한게임들의 경우 결재 부분만 일부 수정하여 등록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앱스토어의 결재 모듈 적용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대부분의 중국 서비스시 적용하는 결재 모듈의 적용 방법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결재 테스트가 생각보다 잘되어있고 쉽다는게 장점입니다. 중국쪽 작업할때는 정상적으로 결재가 적용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2번째로 출시한 스와트앤좀비 러너가 2월초에 출시해서 한달정도 운영되고 있으며 부족한 마케팅부분은 이번에 네이버앱스토어에서 독립게임관 3월 추천에 선정이 되면서 어느정도 효고를 볼수 있을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앱스토어에서 이런 추천카테고리를 운영중인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추천이 없을 때와 추천후의 노출되는 정도가 달라서 그런지 아직은 판단하기 이르지만 상당한 효과가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마노디오의 대표 게임인 현재 Google Play 다운로드 기준 600만이상을 기록중이며 스와트앤좀비의 IP를 활용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준비중이며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http://m.nstore.naver.com/appstore/gamecenter/web/pack/detail.nhn?packId=AP1412101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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