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009. 1. 1. 17:17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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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이라...
2010년은 어떤 느낌일까...요...
영화에서 주로 봤던 숫자였던 것 같은데요....
매래의 부정적인 내용의 영화들....
왠지 2009년이 그리 밝아만 보이지만은 않아보입니다....
하지만...항상 희망을 갖고 시작해봅니다.
변화를 통해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고...
도전할수 있는 한해이길 바라며...
후회하지 않도록...최선을 다하는 한해...

2008년을 되돌아 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블로깅한지도 약 7개월이 되어가내요...

2008년 12월 31일에는 정말 새로운 곳에서 새해 첫날을 맞이했지만...
어색하기도 하지만 참 색다른 느낌이었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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