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안 미로 - 최후의 열정展
2008. 12. 27. 20:29ㆍ여행,사진 그리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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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미로라는 작가는 개인적으로 처음들어본 분이었습니다.
미술을 공부하긴 했지만...하도 오래전일이라....^^
하지만 초현실주의는 저 개인적으로 익숙하지가 않아서...
작품을 감상하면서도 조금은 어려움이 많았내요...
어떤 의도로 만든 작품인지에 대해서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내요.
가끔은 궁굼한게 있을때는 관계자분들에게 문의를 하면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그나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용한 색감과 구성등을 잘만 관찰한다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도 있고...좋았던 것 같내요...
나의 생각에 색을 칠해본다....!...^^...?
장소 : 상남아트센타.(자료출처도 성남아트센타 사이트)
http://www.snart.or.kr
미술을 공부하긴 했지만...하도 오래전일이라....^^
하지만 초현실주의는 저 개인적으로 익숙하지가 않아서...
작품을 감상하면서도 조금은 어려움이 많았내요...
어떤 의도로 만든 작품인지에 대해서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내요.
가끔은 궁굼한게 있을때는 관계자분들에게 문의를 하면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그나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용한 색감과 구성등을 잘만 관찰한다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도 있고...좋았던 것 같내요...
나의 생각에 색을 칠해본다....!...^^...?
장소 : 상남아트센타.(자료출처도 성남아트센타 사이트)
http://www.sn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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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화대전 “호안 미로 - 최후의 열정(Joan Miro-The Last Passion)』전은 호안 미로(1893~1983)의 후기 대표작들 중 대형 판화 위주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호안 미로는 후기 작업에서는 회화 작업 대신 판화와 세라믹, 대형 입체물에 집중하였다. 이 번 전시에 출품되는 작품들은 프랑스 최초 사설미술재단이며 미로가 전속작가로 활동했던 매그 재단(Maeget Foundation)의 미로 판화 103점 전체로, 후기 미로의 예술 세계를 한 눈에 파악하는 계기가 된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이번 작품들은 에칭과 석판화로 구성되어있으며 미로의 열정적인 실험이 최종적으로 완성되어 나타나는 작업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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