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온습도계를 하나씩 구입하다 보니 현재 가지고 있는 제품이 3가지입니다. 2개는 단추모양의 배터리로 1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전자잉크 형식의 온습도계이고 다른 하나는 동일한 배터리를 이용하고 소형 모노 LCD의 온습도계입니다. 베란다(음지쪽)의 온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20분 정도 놔둔 결과 외부 온도는 -10도 정도였고 베란다 온도는 4도 전후에서 온도계가 작동을 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제품의 설명에도 E-Ink의 온습도계 2가지 모두 작동 범위는 0~60도라고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0도 까지는 표시가 될 줄 알았는데 0도 근처에서 멈춰버리네요. 배터리 부분의 표시가 뜨고 e-Ink는 전혀 표시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내부 오작동으로 문제가 발생했던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각 3..

용 도 : 세탁기 뒤쪽의 죽은 공간 활용 상품명 : 피피랙 구매처 : 티몬 가 격 : 4만 원 초반대(700x600x1200으로 단을 추가하지 않은 가격입니다.) 장 점 : 무소음 무볼트 단 점 : 기존의 다른 랙들과 비교했을 때 단점은 없습니다. 배 송 : 튼튼하게 잘 배송되었습니다. 비 고 : 링 크 : 의견 : 집에 가구가 많지 않고 주로 수납박스를 이용해서 수납을 하고 있는 관계로 다양한 제품의 조립식 선반을 구매해보았습니다. 대부분 손쉽게 조립이 가능하다고 홍보를 하지만 어떤 제품의 랙도 혼자는 쉽지 않습니다. 몇 번 해보신 분들은 가능하겠지만 혼자 한다면 과정 및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음(고무망치로 두드리게 되면서 발생되는 큰 소음)으로 고생을 했다면 다음..

용 도 : 노트북 및 핸드폰 연결용 그리고 테스트 목적 상품명 : BRZ HIFI (BT-20) 구매처 : 알리 가 격 : $40초반(배송비 포함) 장 점 : OP AMP를 교체해볼 수 있습니다. 단 점 : 배 송 : 비 고 : 링 크 : 의견 : 노트북에 및 스마트폰과의 연결을 위해서 구입한 제품이고 추가로 테스트 목적으로 몇가지 op amp를 교체해보고 차이점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1 포함된 op amp (jrc5532) : 음량이 작고 고음이 쏘는 스타일이라 귀가 피곤함 2 op amp (opa627au dual) : 음량이 매우 크고 고음이 부드럽지만 저음이 줄었음 3 op amp (muses 01) : 627보다 음량은 조금 줄었고 고음과 저음은 비슷함. 베이어 다이내믹 스투디오 헤드폰과는 안맞..

용 도 : 몇 년 사용하지 않았지만 LED조명의 셀이 한두 개씩 죽더니 최근에는 완전히 죽어버렸습니다. 직접 교체를 진행. 상품명 : 삼성 50W S4고급형[주광색6500K] 구매처 : 네이버 쇼핑 가 격 : 2만 원대 중반 장 점 : 콘트롤저항칩이 LED CELL당 1개씩은 되는것 같습니다.(LED수명에 관련있습니다.) 단 점 : 배 송 : 비 고 : 링 크 : 의견 : 다양한 제품들을 검색하다 본 제품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기존의 LG 제품이 더 이상 생산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찾지 못했습니다. 결국에는 삼성제품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고 기존의 LG 제품의 경우 컨트롤 저항 칩이 좌우 기판당 1개씩만 있었지만 본 제품은 셀당 1개씩 되는 것 같습니다. 콘트롤저항칩이 LED 수명에 영향을 주는 관계로 기..

용 도 : 건강관리 및 신채 활동 모니터링 상품명 :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GTR2(알루미늄 버전) 구매처 : 11번가(아이나비 유통) 가 격 : 17만원대 장 점 : 디자인 좋음, 기능 좋음, 베터러 오래감 단 점 : 배 송 : 아이나비에서 판매하며 주문후 다음날 받았습니다. 비 고 : 링 크 : 의견 : 건강관리 및 신채 활동 모니터링을 위해서 스마트 워치를 찾던중 가격대비 괜찬은 제품으로 어메이즈핏 GTR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동안 고민을했는데 최근에 국내 아이나비에서 GTR2를 직접 수입 및 유통을 한다고 해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가지 모델 스데인리스 스틸과 알루미늄중 조금 더 가볍고 1만원 저렴한 알루미늄(검정색)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현재 기타 폰의 앱 또는 전화등의 알림기..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이 되자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2020년도를 시작할 때만 해도 뭔가 좋은 일이 많을 것 같은 기대감으로 시작을 했는데 아쉽게도 좋지 않은 한 해가 된 것 같다. 모두에게 참 힘든 한 해가 이렇게 마무리되어 갑니다. 올해는 없던 것으로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다가오는 2021년도에는 항상 그렇듯이 기대를 해봅니다. 한동안 베란다에 핀 동백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길쭉하게 위로만 자란것 같아서 내년 봄에는 가지치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리역 주변 탄천 바로 옆 산책길은 4 개절 걷기 좋은 길입니다. 성남 8경 중 하나라는 간판도 있는 것으로 봐서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나무 옆 낙엽길을 걷다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뭔가 깊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너무 마음에 들고 추천할만합니다. 갤럭시 S10e로 촬영을 했습니다.

포르테 1.6을 대략 10년 이상 유지 중입니다. 그리고 주행거리도 대략 11만 km를 넘어갑니다. 특별히 문제는 없지만 전구 등 소모품 교체를 주기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중에서 직접 할 수 있는 부품들은 에어컨 필터, 배터리 및 각종 전구 등입니다. 이번에는 전조등을 교체했습니다. 몇 번을 하다 보니 쉽긴 합니다. - 전조등 : 순정 할로겐전구[H7 12V 60/55W 3200K] - 가 격 : 대략 8500원대(배송비 별도) 전조등 교체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11년 이상을 유지하면서 전조등만 4번 교체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LED로 변경을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좀 더 세부적인 사진을 찍지 못해서 추가하지는 못 해서 많이 아쉽네요.

우분투를 데스크톱용으로 사용 중에 필수적으로 화면을 잡아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윈도에서는 몇 가지의 프로그램들을 이용해서 작업을 했지만 우분투(다른 리눅스에서는 확인 목 해봤습니다.)에서는 다음과 같은 단출 키로 가능합니다. - 직접 선택 : SHIFT + PrtSc - 활성창 : Alt + PrtSc - 전체화면 : PrtSc *) 잡힌 화면은 Home> Pictures 아래 저장됩니다.

다양한 생활 쓰레기 중에서 재활용 여부가 고민되는 것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주로 생수 PET병 종이류 및 공병들은 누구가 그럭저럭 알고있는 재활용품들에 대서는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긴가민가 고민되거나 또는 조금의 노력만 하면 버려지고 태워지는 쓰레기에서 재활용이 된다니 참 유용합니다. 씻어도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는 용기류 a. 치킨상자 속 기름종이 - 이물질이 많이 묻어있고, 다른재질과 혼합되어 재활용이 어려움. b. 미세척 컵밥, 컵라면 용기류등 - 다른 재질과 혼합되어 재활용이 어려움. - 미세척된 컵라면 용기는 음식물이 제거되지 않아 재활용이 어려움. c. 음식물이 제거되지 않은 마요네즈.케찹통.기름통 - 제대로 씻고 말릴 경우 재활용 가능 오해하기 쉬운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