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3분정도의 길이이며 몇개의 곡을 이어서 만들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메렝게,차차,바차타 그리고 살사 순으로 음악 리듬이 쉬운듯 합니다.
익숙한 음악의 바차타버전입니다. 개인적으로 라틴문화를 좋아합니다. 어릴적 생활때문인지 그쪽문화를 접하게되면 향수가 느껴집니다. 이 음악도 한동안 계속 듣게될듯 합니다.
이 놀래만 들으면 카리브해의 세인트마틴 섬이 생각난다.. 한참 레게음악이 유행이었던 것 같다... 아니면 내가 그 때 그런류의 음악을 좋아하게되어서 이런 음악을 주로듣게된건지.. 그리고 카리브해 나라에서 주로 연주되는 스틸드럼 소리에 나름의 향수를 느낀다.. 요즘들어 하루에도 몇번을 듣는지 셀수없을 정도로 많이 듣고있는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