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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174)

  • 베네수엘라의 변화가 시작된건가.?

    2019.01.24
  • 사람을 대신해서 주문받는 주문기계들.

    2017.12.31
  • 어린이 대공원 식물원내 낚서들..

    2017.12.10
  • 지하철 역사 촬영 이벤트

    2017.02.26
  • 2017 CGV VIP 선정 기준이 변경되었네요..결국 조건 인상

    2016.10.29
  • 광역버스에도 비상탈출구(뒷문)를 만들어 주세요.

    2016.10.25
  • 외국인들을 위해서 '타코벨'의 셀프주문시스템의 영문화 필요

    2016.09.16
  • 우연히 '여성특별시 용인'이란 문구를 보게되었습니다.

    2016.07.17
  • 버스 배기구를 천장으로...

    2016.05.14
  • 교통 신호등의 시야를 방해하는 물체를 배치하거나 달지 말아야 합니다.

    2016.04.23
베네수엘라의 변화가 시작된건가.?

중남미의 베네수엘라는 산유국(매장량 최대 국가지만 생산시설 노후화 및 장기간 투자를 하지 않아서 생산성이 떨어짐)이라 부족함 없이 잘 살던 나라였지만 미국과 관계가 악화되고 국제 유가가 폭락하면서 최고의 경제난이 시작되어 현재의 상태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차베스의 뒤를 이은 마두로의 한쪽방향으로만 집중하는 정책들이 특정 부류의 시민들만 살만한 나라를 만들었고 많은 베네수엘라인들이 해외로 떠나게만들었습니다.(과거에도 상위 10%만 잘사는 빈부의격차가 상당히 심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CIC라는 국제학교를 졸업한 관계로 아직도 몇몇 동기들이 살고 있고 나름의 많은 추억들이 있는 나라로 관심이 가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많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학교를 다닐때도 차베스의 처음 쿠테타 시도가..

2019. 1. 24. 02:02
사람을 대신해서 주문받는 주문기계들.

처음 무인 주문기계를 본곳이 '타코벨' 이었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편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로 맥도널드에서도 자주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왼만한 프랜차이스에서는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가끔 가는 소규모 커피가게에서도 아래 사진과 같이 판매기계가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좁아보이는 가게를 가로맊고 있는 조금은 생소해 보이는 기계가 전반적인 풍경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인건비를 어느정도는 줄일수 있겠지만 대형 패스트푸드에서와 같은 시너지 효과는 높지 않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계들이 다른 형태로 우리의 일상에서 더욱 자주 그리고 깊게 다가올것 같지만 사람을 대신하기에는 아직은 먼 이야기 같습니다.

2017. 12. 31. 18:25
어린이 대공원 식물원내 낚서들..

가끔 방문하는 건대 주변 어린이 대공원의 식물원을 둘러보았습니다.서울 근처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기에 아주 적당한 곳입니다. 그리고 식물원도 볼거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선인장들을 구경하다보면 한글등 다양한 문양들이 각인되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문화제나 식물들 또는 나무들에 흔적을 남기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인지 궁굼하곤 합니다. 한번 낚서를 하면 지워지지 않는 이런 흔적들은 남기지 말았으면 합니다.자연과 문화제는 우리것이 아니라 후손들의 것이란 말이 있습니다.

2017. 12. 10. 12:11
지하철 역사 촬영 이벤트

오래전에 대학교 2학교년때 쯤으로 생각됩니다. 일상을 사진에 담아서 영상을 만드는 과제가 주어졌습니다.학교를 출발해서 여기저기를 돌며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지하철 역사를 찍게되었습니다.그 모습을 본 역사 관계자가 부르면서 어디서 왔으며 왜 촬영을 하는지 등등..사무실로 불러서 많은 질문을 받게되었습니다. 과제를 준 교수님이 누구며 어떤 목적으로 사진을 찍게되었는지등등 사진 한장을 찍은게 마치 뭔가 큰 잘못을 한것 처럼 보였습니다. 결국 필름을 빼았견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EBS에서는 지하철 역사 여기저기에서 촬영중이었습니다.지하철 역사가 중요 국가시설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방송 여기저기에서 나오는데 사진 한장 찍은것으로 그렇게까지 하는게 부당해보였습니다.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지금은 ..

2017. 2. 26. 11:28
2017 CGV VIP 선정 기준이 변경되었네요..결국 조건 인상

본의 아니게 CGV를 십년 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VIP만 대략 8년을 한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 이상일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억에는 10년 전에도 CGV를 다녔던것으로 기억이됩니다. 기존(2015년)에는 구매누적포인트가 12,000점 이상이면 VIP로 선정해주었지만 2017년 부터는 14,000점 이상으로 인상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 늘어난 좋은 점은 VIP등급 부여 시점을 1년에 한번에서 매월로 변경되었다는 점과 14,000점 이상일때는 추가 포인트 적립된다는 것이네요(몇%를 추가로 적립해주는지는 명시되어있지 않습니다). 일단 아래 공지에서 14,000점이상이면 VIP로 선정해준다는 것만을 표시하고 있지만 정확하게 기존 12,000점이상에서 14,000점이상으로 변경되었다는 정보를 표시해주지는 않고..

2016. 10. 29. 10:30
광역버스에도 비상탈출구(뒷문)를 만들어 주세요.

광역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그렇다고 출퇴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주에 4~6번정도는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광역버스 입석 금지가 작년부터인줄 알았는데 벌써 몇해전이야기 였네요.광역버스의 입석 금지로인해서 뒤쪽 출입문을 막고 그자리에 의자 2석을 추가하였습니다.개인적으로 뒤쪽에 문이 없는 광역버스는 불안해서 탑승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꼭 선택의 여지가 없을경우를 제외하고는 문이 2개가 열리는 입구와 출구가 있는 버스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해외의 경우에도 버스의 뒤쪽에 비상탈출구가 있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천장쪽에 문을 만들어 놓야 하는 국가도 있더군요. 버스가 옆으로 뒤집혔을때를 대비해서, 최근에 버스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였습니다. 버스의 출입문이 가드레일에 막혀서 열리지 않아 10명이 희생된사..

2016. 10. 25. 13:50
외국인들을 위해서 '타코벨'의 셀프주문시스템의 영문화 필요

개인적으로 타코벨을 좋아합니다.맛도 좋고 가격도 괜찬아서 자주 애용하곤합니다.최근에 새로 오픈한 타코벨에는 셀프주문단말기가 설치되어서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사용도 편하고 앞으로 많은 식당들에 도입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매장에서 단말기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한참을 지켜보다보니 대부분 편하게 잘 이용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외국분들의 경우 어려움을 느끼시더군요. 카운터에서 직원분에게 주문을 하시는 분들은 크게 문제가 없지만 한분의 경우 영어를 지원하지 않는 단말기 때문에 감으로 단추를 눌러서 마지막 단계까지 도달했지만 최종 확인 단추에서 망설이다 포기하고 나겼습니다. 타코벨이 미국에서 출발한 브랜드이고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지역인데도 영문을 지원하지 않는게 안타깝네요.빨리 업데이트 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2016. 9. 16. 13:02
우연히 '여성특별시 용인'이란 문구를 보게되었습니다.

우연히 '여성특별시 용인'이란 문구를 보게되었습니다. 거주지는 용인이지만 회사는 성남쪽에 위치한 관계로 성남쪽에대해서는 자연스럽게 많은 관심을 갖게되지만 용인쪽에 대해서는 아는게 전혀 없습니다. 사실 '죽전테크노벨리'를 처음 조성할때 개인적으로 큰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조성된 규모를 보니 파급 효과는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서울에서 용인으로 이사온지는 대략 10년이 넘었고 사무실을 성남으로 이전하는건 대략 5년이 넘어갑니다. 성남시는 IT와 게임 그리고 바이오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금일 우연히 아래 사진의 문구를 접하고 안좋은 생각을 먼저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야중에서 '여성'을 선택한게 바람직할까.? 그리고 남성으로 조금은 소외감을 느끼게되었습니다. ..

2016. 7. 17. 23:33
버스 배기구를 천장으로...

문제 : 버스중앙차선 정류장에 대기중인 버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이 시민의 건강을 위협합니다.개선 : 1. 새로 출시되는 버스들의 배기구를 천장으로 이동 2. 기존의 버스들은 배기구를 천장으로 개조(비용이 문제로 몇년에 걸처서 개조하면 좋을듯 합니다.) 버스 배기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은 인체에 좋지는 않을것 같습니다.버스중앙차로 정류장에서 잠시라도 대기하고 있다보면 매연을 어쩔수 없이 마시게됩니다. 일단 중앙차선 정류장의 폭이 좁고 정차해있는 버스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을 계속 흡입해야 합니다.바람이라도 잘불면 괜찬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최소 몇분정도는 기본적으로 마시게됩니다. 기존의 도로쪽의 정류장에서는 몇발 뒤로 물러서면 그나마 매연을 덜 마실수 있지만 중앙정류장은 선택의 폭이 넓지 않습니..

2016. 5. 14. 17:06
교통 신호등의 시야를 방해하는 물체를 배치하거나 달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 : 보행자용 신호등을 가리는 연등으로 인해서 처음부터 대기중이지 않았다면 남은 시간을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이번까지 포함하면 대략 2번정도 기억이 납니다. 하나는 건널목 반대편의 상점에서 신호등과 비슷한 색의 네온사인을 화려하게 켜놓은 관계로 가끔은 신호를 오해하는 경우가 있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수많은 연등들이 거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출근길 건널목 신호등의 남은 시간을 표시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가리고 있는 연등을 보면 많이 불편합니다.처음부터 대기하고 있었다면 건널 시간을 대충 알수 있지만 중간에 건너려고 한다면 주어진 시간이 얼마인지를 알수 없어서 망설이게됩니다. 구청 또는 시청의 사이트를 통해서 정비를 요청하려 하였지만 접수할수 있는 곳을 찾기가 너무..

2016. 4. 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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