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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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 [2020 꿈]
이번에 새로 장만한 노트북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매일 조금씩 그림을 그리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은 그램(14TD90N-VX50K)으로 펜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하니 조금은 적응 하는데 그리고 SW에 익숙해지는데 좀더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적응되가는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그림은 2020 꿈이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올해는 오래동안 목표했던 일들을 이루고자 하는데 얼마나 이룰수 있을지 고민도 많이 되지만 2020에 최선을 다해보려 합니다. 도구 : LG그램 14TD90N-VX50K SW : CLIP STUDIO Paint PRO
2020.02.25 -
그림 연습-얼굴
WACOM BAMBOO에 익숙해질때도 된것 같은데 부족한 것 같습니다.최근에 50%할인 광고를 보고 한번 구입한 [CLIP STUDIO PAINT PRO]가 기존의 다른 그림도구들 보다 사용하기 편하고 기능면에서 그림을 그리기에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화나 일러스트 그리고 캘리그래피 하기에 좋습니다.가격도 $49 정도로 그림도구들 중에서 부담이 없는 가격인것 같습니다.그리고 매년 주기적으로 50%할인 이벤트도 있으니 그기간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추천할만 합니다.[CLIP STUDIO PAINT PRO]
2017.07.11 -
못-틀
'못-틀'나만의 틀을 깨려고 노력하다.
2017.07.06 -
'너나무'
제목 : '너나무'나 속에서 너를 찾다.비슷한듯 다른너를 점점 닮아가는...나.
2017.07.05 -
스케치 연습-고뇌
스케치 연습도구 : Clip Studio Paint Pro제목 : 고뇌
2017.06.27 -
드로잉 연습 - 트럼프
한동안 못했던 드로잉 연습을 다시 해보고 있습니다.이번에는 연필 대신 아트팬(만년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인물 그리기가 항상 서툴어서 연습을 자주 하지만 쉽게 늘지 않네요.이번에는 트럼프로 계속 연습을 해볼 계획입니다.
2017.06.18 -
못 2016
못을 자주 그리곤 합니다.오랜만에 디지타이저로 그림 연습을 하다가 그리게 되었습니다.역시 꾸준한 연습을 하지 못하다보니 아직 연습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2016.12.11 -
우산에 그림그리기.
오래 동안 사용하던 검정색 장우선에 최근에 구입한 금색 페인트마커를 이용해서 장식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딱딱한 바닥이 아니다보니 금색 페인트가 잘 나오지 않아서 원하던 그림을 그리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대략 1시간 정도 허리를 꾸부정하게 작업을 하는 관계로 허리도 아프고 나름 힘든 작업어었습니다. 우선 일제 6,000원 정도 하는 페이트마커와는 다르게 국내 제품들의 경우 1,000원 이내로 상당히 저렴했습니다. 예전에 수채화 물감의 경우에는 확실히 품질의 차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만 페이트마커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시간을 두고 확인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양한 제품에 그림을 그리려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나름 멀리서 보면 만족스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6.08.28 -
페인트마커로 천에 그림그리기(실크드로잉)
페인트마커를 이용해서 천에 그림그리기..한때 미대 지망생이었습니다.아직도 미술에 때한 욕구는 있습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문구점에 들릴때면 충동구매로 연필과 스케치북을 구입하곤 합니다.아직도 주변에 쓰지 않은 연필이며 스케치북들이 많이 노여있습니다. 항상 천에 그림을 그릴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천에 다양한 패턴을 넣어서 조금은 독특한 제품을 만들어 보려고 생각을 하던 중에 페인트마커로 한번 시도해보려고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 펜의 굵기는 다양하고 일단 색도 다양하게 있어서 생각했던 그림을 그리는데 크게 문제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우선은 검정색 천에 간단하게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몇해전에 그렸던 그림의 패턴을 생각하며.. 검정색 천에 금액으로 패턴을 넣으니 나름 고급스럽게 느껴지..
2016.08.22 -
스케치 연습
간만에 스케치 연습을 했습니다.작년 부터 진행하는 과제의 중간평가를 진행하면서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던것 같습니다.기존에 없던 불면증 비슷한것도 생겼고...아침에 나를 깨워줘야할 알람을 한두시간 전에 깨서 기다리게되는 이상한 현상이 최근들어서 생겼습니다.심리적인 것 같습니다. 뭔가 새로운 소식에 그나마 마음은 편해졌고 좀더 깊은 잠을 잘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마음을 다스리는데 그림을 그리는 것 만큼 좋은것은 제게는 없는 것 같습니다.아 식물을 키우는 것도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모두 즐거운 밤되시기 바랍니다.
201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