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역 탄천의 가을 풍경

2016. 10. 23. 10:24여행,사진 그리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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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리역 주변의 탄천을 산책길로 좋아합니다.

점심 후에 산책을 하다보면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봄과 가을은 정말 추천할만합니다. 


여름즘에 모두 깎은것으로 아는데 언젠지 모르게 2m 높이까지 자란 억새풀(항상 갈대와 헷갈리네요^^)


공원 입구로 사람도 그리 많이 않아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따뜻한 날에는 산책을 나오신 주변 직장인들의 모습이 보이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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