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

2009. 1. 1. 17:37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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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오늘의 책 1월 1일에서 우연히 본 책입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세상의 누구도 모르는 것은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인지...일겁니다.
주어진 삶의 날들이 얼마인지...
아무도 모르게 때문에...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룰수 있는 여유도 있고...^^

하지만 막상 각자 자신의 생의 끝을 알고있다면...
하루하루를 소흘하게 보낼수 있을가...?
아마 그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 각오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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