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세상.
2009. 4. 14. 16:20ㆍ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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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을 가서 마신 와인....
병의 색이 노란색도 아닌게...
대나무 죽순같은 색이라고 해야할지...
은은하고...무게감도 있어 보이고..
조금은 평상시 보지 못하던 그런색이었습니다.
작은 병을 통해서 바라본 세상...
모두 비슷한 색으로 보이고...
가끔은 내게도 세상이 이렇게 보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아니면....내 생각이 나만의 세상을 그렇게 만들어가는 것 같기도하고...
병의 색이 노란색도 아닌게...
대나무 죽순같은 색이라고 해야할지...
은은하고...무게감도 있어 보이고..
조금은 평상시 보지 못하던 그런색이었습니다.
작은 병을 통해서 바라본 세상...
모두 비슷한 색으로 보이고...
가끔은 내게도 세상이 이렇게 보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아니면....내 생각이 나만의 세상을 그렇게 만들어가는 것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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