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여행
2009. 8. 10. 14:46ㆍ여행,사진 그리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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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날씨가 조금 흐려서 나름 좋았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전날과는 다르게 화창한 하루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파란 하늘에...시원한 바람 그리고 ...너무 뜨거운 태양...
썬크림 없이는 조금도 다니기 어려울 정도의 따가움..
측도 펜션에서 짐을 풀고 옆의 작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재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펜션으로 들어오는 길이 물에 잠기는 시간은 대략 4:30분에서 7:00까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인가에도 한번 잠기던데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네요....
펜션의 위층에서 바라본 풍경, 앞에 보트 옆에 주차를 하면되고....
위 그림은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한참 후의 사진입니다. 이렇게 되면 더이상 차들이 출입이 안되더군요.
섬 뒤쪽으로 돌아가면 작은 해안가(?)가 나옵니다. 절대 모래사변은 아니고 조개들 껍질등의 부산물로 뒤덮여있고 나름 물은 맑았습니다.
이 펜션에서도 3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더군요...일명 상근이 2마리와 제니라는 늙은 강아지 한마리....
첫날은 날씨가 조금 흐려서 나름 좋았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전날과는 다르게 화창한 하루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파란 하늘에...시원한 바람 그리고 ...너무 뜨거운 태양...
썬크림 없이는 조금도 다니기 어려울 정도의 따가움..
측도 펜션에서 짐을 풀고 옆의 작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재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펜션으로 들어오는 길이 물에 잠기는 시간은 대략 4:30분에서 7:00까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인가에도 한번 잠기던데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네요....
펜션의 위층에서 바라본 풍경, 앞에 보트 옆에 주차를 하면되고....
위 그림은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한참 후의 사진입니다. 이렇게 되면 더이상 차들이 출입이 안되더군요.
섬 뒤쪽으로 돌아가면 작은 해안가(?)가 나옵니다. 절대 모래사변은 아니고 조개들 껍질등의 부산물로 뒤덮여있고 나름 물은 맑았습니다.
이 펜션에서도 3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더군요...일명 상근이 2마리와 제니라는 늙은 강아지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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