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고 감사하는 마을으로...

2008. 9. 1. 10:28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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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미안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세상살면서 크게 실수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아쉬움을 남긴 것과 같이 미안함도 남는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또는 주변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미안함이 남는다면..
그건 내가 오늘도 누군가의 마음에 서운함을 남겼다는 증거겠조..

매일매일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는 마음자세와 시간이 필요하내요.
너무 바쁘게 걷다보니 잠시 내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구요...?
당시에는 그게 사실이었겠지만..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모두 핑계였다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내요.
당시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는 시간이 부족했다고 불평하는 변명에 불과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나와 내주변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하루이고자
그리고 한해가 됬으면 하는 마음에 ....
새로 시작하는 한달의 첫날의 업무를 시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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