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리톤 키

2008. 6. 17. 10:13영화보기/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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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2005년인가 아무생각없이 시간이 맞어서 그냥 들어가 본 영화였다.
하지만 영화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그랬는지 .... 볼수록 빠져든 영화...
정말 식스센스 이후 나름 개인적으로 최대의 반전과...
영화를 보고난 후에 며칠간 여운이 남는 영화로... 그해 본 영화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영화다..
난 가끔 영화를 보면 나를 그 주인공 또는 그 피해자의 입장에서 고민은 해보곤 한다.
정말 억울해서 죽을 것 같은 ...
그해 2005년인가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인상 깊었던 영화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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