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에서도 해돋이를 볼수 있는곳..
2012. 1. 2. 00:05ㆍ여행,사진 그리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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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를 보려고 수많은 사람들이 동해를 찾곤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텔레비젼에서 서해에서도 해돋이를 볼수 있는 곳이 있다고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우선 당진 왜목마을,서천 마량포, 무안도리포 정도라고 합니다.
시간적인 이유때문에 가장 가까운 당진 왜목마을로 잠시 떠나보았습니다. 거리상 가장 가까웠고 톨비도 약 3,600원정도 나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유비는 포르테기준으로 약 4만원 이내로 든것 같습니다. 추가로 넣은 기름이 약 20리터였는데 도착해보니 출발할때 그데로 기름이 남았더군요...
개인적으로 여행을 하면서 이런저런 계획을 많이 세우고 가기보다는 즉흥적인 여행을 좋아라 합니다. 이날도 그냥 무작정 당진으로 떠았습니다. 겨울이다 보니 손날로(핫팩)하나 들고...왜목마을이 해넘이와 해돋이의 서해 명소인것 같습니다. 이날도 다양한 행사가 밤세도록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사를 보기 위해서 막히는 국도를 계속 무작정갈수는 없어서 그데로 왜목마을 건너편 방파재로 가서 대충 주변을 관광하고 왔습니다.
평일에 가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해가 지고 뜨는 것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다는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해에서도 이런 풍경이 나오는 구나 싶기도 하구요..
해돋이를 보기위해서 붐비는 동해가 아닌 서해로...
여유있게 잠시 떤봤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텔레비젼에서 서해에서도 해돋이를 볼수 있는 곳이 있다고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우선 당진 왜목마을,서천 마량포, 무안도리포 정도라고 합니다.
시간적인 이유때문에 가장 가까운 당진 왜목마을로 잠시 떠나보았습니다. 거리상 가장 가까웠고 톨비도 약 3,600원정도 나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유비는 포르테기준으로 약 4만원 이내로 든것 같습니다. 추가로 넣은 기름이 약 20리터였는데 도착해보니 출발할때 그데로 기름이 남았더군요...
개인적으로 여행을 하면서 이런저런 계획을 많이 세우고 가기보다는 즉흥적인 여행을 좋아라 합니다. 이날도 그냥 무작정 당진으로 떠았습니다. 겨울이다 보니 손날로(핫팩)하나 들고...왜목마을이 해넘이와 해돋이의 서해 명소인것 같습니다. 이날도 다양한 행사가 밤세도록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사를 보기 위해서 막히는 국도를 계속 무작정갈수는 없어서 그데로 왜목마을 건너편 방파재로 가서 대충 주변을 관광하고 왔습니다.
평일에 가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해가 지고 뜨는 것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다는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해에서도 이런 풍경이 나오는 구나 싶기도 하구요..
해돋이를 보기위해서 붐비는 동해가 아닌 서해로...
여유있게 잠시 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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