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이 되면 다양한 축제들을 기대하게 됩니다.올해도 변함없이 이태원의 지구촌축제를 찾았습니다.퍼레이드는 관람하지 못했지만 다음날 공연과 DJ파티(?)를 관람하수 있었습니다.매년 느낀점은 장소에 비해서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 하지만 DJ박스 앞에서는 정말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내년의 지구촌축제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제 1회 서현역 문화축제.분당 서현역으로 사무실을 이전한지 대략 2년은 된것 같습니다.강남이나 이태원정도는 아니지만 분당에서는 나름 젊음의 거리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그리고 아담하고 있을것은 다 있고 교통도 편하고 추천할만 한것 같습니다.이번에 제 1회 서현역 문화 축제를 연다고 합니다.1회라 어떤방식으로 진행을 할지가 궁굼하지만 상권을 살리고 더욱 많은 분들이 즐겨 찾을수 있는 장수하는 문화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분당을 대표할수 있는 문화 축제를 기대해봅니다. 2013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