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크로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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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개인적인 평가 : 9,000원/10,000원(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수퍼맨....어릴적부터 봐오던 수퍼맨..일단 비드박스 좌석으로 봤습니다.기존의 다른 영화들의 경우 비트박스에 앉아있다는 사실도 잊을 정도로 비트가 약했습니다.하지만 이번 맨오브스틸의 경우에는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영화에 몰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마치 한편의 드래곤볼의 만화영화를 본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또는 철권정도...? 3D또는 4D로 봐도 괜찬을 듯 합니다.개봉과 동시에 예매순위 1위로 올라선 맨오브스틸의 흥행은 어느정도 확인된 듯 합니다. 기대한만큼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 : 9,000원/10,000원(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2013.06.19 -
레미제라블 8,000원이 아깝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레미제라블, 아주 오래전에 봤던 시카고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네요.많은 분들이 좋다는 평가를 해주셨고 궁굼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영화를 보았는데 역시 괜찬았습니다.8,000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러셀 크로우씨는 조금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 : 8,000원/8,000원(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추천할만 합니다.)
201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