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스톨 : 발이 편한 발받침용 의자
하루 12시간정도 의자에 앉아서 일을 하곤합니다.엉덩이 부분은 도넛형 쿠션을 이용하고 있어서 편합니다.하지만 다리 부분이 항상 불편하고 다리를 두기에 마땅치 않아서 상당히 불편하였습니다.하루에도 몇번씩 잠시 서서 컴퓨터를 하는 습관을 기르곤합니다. 그리고 장시간 앉아있는 경우 작은 상자를 발밑에 두어서 다리를 펴곤합니다.나름 편안합니다. 하지만 좀더 편한 제품을 찾다가 명칭이 풋스톨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제품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이것도 나름 가격이 나가더군요...그래도 아래 보시는 제품의 디자인이 제일 많았던것 같습니다.비록 발밑에 두지만 열정적인 붉은색으로 선택해서 조립을 했습니다. 조립시 홈에 끼우는 나무조각중 하나가 파손되기는 했지만 여분이 있어서 별 문제 없이 완성할수 있었습니다.몇달을 고르고..
2015. 1. 16.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