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역 주변 탄천 바로 옆 산책길은 4 개절 걷기 좋은 길입니다. 성남 8경 중 하나라는 간판도 있는 것으로 봐서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나무 옆 낙엽길을 걷다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뭔가 깊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너무 마음에 들고 추천할만합니다. 갤럭시 S10e로 촬영을 했습니다.
오리역 주변에 산책하다보면 벚꽃을 비롯해서 노란 개나리꽃들이 많이 펴있습니다.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표지판에 이곳이 성남8경중 하나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왠만한 관광지 못지 않은 아름다운 경치라 생각됩니다.사무실 근처라 관광지 같이 느껴지지 않지만 추천할만 합니다. 탄천을 따라서 오리역 방향으로 가는 길입니다.탄천 건너편에도 많은 벚꽃들이 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