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백설공주를 주제로한 2개의 영화가 같은 시기에 개방을 하고 나름 액션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을 선택하였습니다. 하지만 예고편이 전부였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예고편을 너무 자세하게 보여주었나보다.예고편을도 나름 충분하지 않았을까...? 생각보다 심심했던것 같다.토르와 트와일라잇의 여주인공의 활약~하지만 몇십년동안 감옥에 갖혀있던 공주가 뛰기도 힘들것 같은데 너무 아는것도 많고 여전사로 갑자기 변신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다. 중간에 사악한 왕비의 동생이 사모해서 몰래 도움을 주었거나...다른 캐릭터를 통해서 도움을 좀 받았더라면 그나마 자연스러웠을것 같다.그래도 다양하고 화려한 화면으로 재미를 더해주었다고 생각이 든다. 개인적인 평가 : 7,500원 / 8,000원 (나름 추..
2012. 5. 30.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