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가을이 시작되는 9월 초)가 되면 전국적으로 다양한 축제들이 열리곤합니다.성북구에서는 작년에는 중남미축제에 이어서 올해는 아프리카 축제..2012년도 중남미축제에 비하면 음악과 공연이 조금은 아시웠지만 그래도 성북구를 알리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기에는 나름 충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음 해가 기달려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