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고성능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3D RPG류가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주로 PC게임에서 즐기던 MMO가 이제는 모바일 단말기에서도 무리 없이 실행되니 이런 추세는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블루오션타이쿤은 이런 분위기 속에서 틈새 장르를 겨냥한 게임입니다. 시장 분위기나 트랜드와는 전혀 무관하게 3D게임도 아니고 RPG액션도 아닌 장르의 게임입니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으로 좀더 넓게 본다면 확실히 가능성 있는 장르라고 확신합니다. 관건은 얼마나 꾸준하게 관리하고 업데이트 하느냐에 따라서 콘텐츠의 생명이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앞으로의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다음로드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anodio.blueocean.go..

스와트앤좀비 러너 v1.0.9 업데이트 되었습니다.일부 단말기에서 튕기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기존의 Stage 종료 후에 튕기던 문제를 경험하셨던 사용자분들은 최신 버전은 구글 마켓에서 내려 받으시기 바랍니다.그외 몇가지 수정되었으며 좀더 안정화 되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anodio.swatrun.google.global

Google Play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기존과 변함이 없지만 이번에 새롭게 변경된 부분은 앱의 세부정보 페이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나름 신경을 많이 쓴것 같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Google Developer Console에서 필히 등록해주어야 하는 부분들이 계속 추가되더니 여기서 사용되기 위해서 추가되었구나 알게되었습니다. Youtube동영상의 조회수가 생각보다 많습니다.그리고 앱을 다운받는 사용자들의 상당부분은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번에 전반적인 UI가 개선되면서 최상단에 동영상이 노출되는 것으로 봐서 앞으로 더욱 중요해지지 않을가 합니다.동영상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전반적인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동영상이 없어도 추가된 Feature Graphic 10..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는데 내구성이 조금은 떨어지는 빈체로 저스트 헬스장갑.오픈마켓에서 구매한 헬스장갑 가격도 7,900원으로 가격대비 성능도 괜찬았습니다.하지만 구입한지 며칠되지 않아서 엄지 손가락 부분의 실이 풀리면서 내구성에 조금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본 제품만의 불량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많이 아쉽네요...뽑기를 잘못한것 같지만 제품은 생각데로 괜찬았는데.. 손바닦의 질감이 조금은 딱딱하지만 운동은 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조금 사용하면 부드러워질 것으로 보여 특별히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사용한지 며칠되지 않아서 실밥이 풀리면서 좀더 사용하면 불리될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최근에 겨울철이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여름이나 봄 가을에도 생기지 않던 피부문제가 가끔생기곤합니다.그래서 다양한 보습제품들의 도움을 받곤합니다.여러가지 중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아비노제품이었습니다.일반 마트에서 구입하는 것보다는 오픈마켓에서 구입하는게 저렴해서 자주 구입하곤합니다.하지만 가끔 소셜쿠폰 사이트에서 상당한 할인가(?)를 제공한다고 하기에 가격을 비교해보니 일반적인 오픈마켓이 제일저렴했던것으로 보입니다. 1. 일부 소셜쿠폰의 경우 9,800원이 넘으면 무료배송이라고 되어있습니다. Gmarket에서 판매되는 아비노 보습제품의 경우 대부분 무료배송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9,900원으로 나름 가장 저렴했습니다. c모사이트에서 판매하는 동일 제품의 경우 10,400원에 판매하고 있습..

광화문 벼룩시장 "희망나눔장터"가 10월까지 매주 일요일에 열린다고 합니다.날씨도 괜찬아서 그런지 생각외로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나왔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적기업들도 많이 참여를 했더군요...맛있는 빵을 만들어 파는 가게부터 다양했습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시민들의 장터로 자리잡았으면 합니다.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볼거리로 그리고 시민들에게는 새롭게 참여할 수있는 활동이 될것 같습니다.부모님들이 아이들과 같이 물건을 늘어놓고 판매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작지만 참 좋아보이는 교육이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면 나무풍선에 바람이 들어가면서 바로서게됩니다...아이들은 힘든줄도 모르고 즐기는 것 같습니다. ^^

2010년 피쳐폰으로 국내 SKT/KTF/LGT 3개 통신사에 서비스를 시작한 대작 액션 RPG인 엘프하임이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SKT의 Open Market인 티스토어에 서비스되었습니다. (주)마노디오가 1년에 걸쳐서 개발하고 KTH에서 퍼블리싱을 그리고 엔타즈에서 티스토어로의 포팅작업을 담당했습니다. 티스토어 출처 : 여기

요 몇년동안 정체되어있던 모바일 게임 시장이 외국의 오픈마켓과 스마트폰의 인기로 작년에 비해서 소폭 줄어들었다고 한다. 예상은 했지만 막상 수치를 접하게 되니 느낌은 조금 다르다. 기존의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은 3개이통상의 보호장벽 내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했다고 보면된다. 작은 골목에서 먹을 것을 놓고 치열하게 싸운정도다. 하지만 이제는 오픈 마켓이라는 거대한 시장이 국내에 갇혀있던 소비자들에게 열리면서 국내 모바일 컨텐츠를 넘어서 외국의 수많은 신선한 컨텐츠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국내 모바일 컨텐츠 시장도 축소된것이다. 국내 모바일 컨텐츠 회사들은 무너진 장벽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그 영역을 넓혀갈 수있는 기회로 보고...많은 도전을 하고있다. 우리도 그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