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문화원 : 이국적인 볼거리 찾아서.
이국적인 볼거리를 찾아서 중남미문화원을 오랜만에 다시 방문해봤습니다.몇해전에 호기심에 한번 방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다시 찾은 문화원은 추가 정비를 해서 예전보다 좀더 정리된 느낌입니다.새롭게 추가된 건물들도 있었습니다. 문화원 앞의 진입로가 협소한게 조금은 흠이긴하지만 주차장은 나름 부족하진 않았던것 같습니다.진입로를 따라가다보면 과연 이런곳에 중남미문화원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주변은 아파트로 둘러 쌓여 있고 바로 옆에는 전통가옥이 있었는데 이 또한 문화 시설이었는데 명칭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입장료는 몇해전에 비해서 조금은 저렴해진듯 느껴졌습니다.그때 기억으로는 5,000원은 넘었던것으로 알았는데..이번에 방문했을 때 보니 어르신 할인도 되는것으로 봐서 지자체 지원을 받게..
2014. 6. 6.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