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이품분식 (너무 짠 왕만두).
연남동쪽에 요즘 유명해진 맛집들이 많다고하여 일부러 찾아가봤습니다.다양한 중국집과 중화요리집들 그리고 분위기 좋은 식당들이 많이 성업중이었습니다.이번에 맛을 본 곳은 이품분식이었습니다.이번에는 버섯왕만두와 군만드를 먹어봤습니다.군만두는 맛이 좋았스니다. 하지만 버섯왕만두는 너무 짜서 많이 먹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단무지가 싱겁게 느껴질정도 였습니다.반찬으로 먹어도 될정도로 짜게 느껴졌습니다.다른 요리들은 어떤지 맛을 보지 못해서 뭐라 평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하지만 위 2개는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주변의 다른 음식점들의 맛을 좀더 보려고 합니다.서울의 다양한 볼로기와 먹거리를 찾아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것도 참 즈거움입니다. 군만드는 괜찬았습니다.위 왕만두는 너무 짜서..
2015. 3. 29.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