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 올해 가장 기대했던 영화중 하나... 과거 심판의 날의 타이틀 음악을 다시 극장에서 듣게되니...그때의 감동을 잠시나마 다시 느낄 수있었습니다...그것도 최신식 극장에서 웅장한 저음으로 발부분으로 느낄수있었던 진동은 가슴까지 느껴진다고 할수 있습니다. 일단 터미네이터라는 이름에 더욱 많은 별점을 주고싶지만... 영화 흐름과 뭔가 어색한 편집...아무리 영화라해도 사람의 심장 "내꺼갖으라"는 식으로 주고받는 설정이 좀 그리 매끄러워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신 터미네이터인 T-800의 그리 큰 활약을 볼수없었던 것이...아무래도 다음편을 기다려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많은 기대를 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아시웠던 부분이 좀있습니다. 개인적 평가 : 72..
2009. 5. 21.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