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 작은 여운이 남는...볼만한 영화였습니다.
오블리비언.드디어 봤습니다. 기대했던것에는 아주 조금 못하지만 볼만한 영화였습니다.보고나서 다른분의 의견으로는 아이랜드와 우주전쟁을 섞어놓은듯 하다고 합니다.그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초반에 조금은 지루했다는 의견들도 있기는 했습니다. 좀더 자세하게 글을 쓰게되면 앞으로 보실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많은 글을 적지는 못하겠네요.(글을 쓰는 제주가 좋지는 않아서도 있지만요..^^) 개인적인 평가 : 7,000원 / 8,000원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2013. 4. 17.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