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법원읍 초리골초계탕...비린맛이 가장 적은 집..
파주 법원읍 초리골초계탕...서울과 경기도 주변의 유명한 초계탕전문집들을 한번씩 찾아가 맛을 보았습니다.그중에서 비린맛이 가장적게나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그리고 메밀전을 원하는 만큼 주시고 국수도 원하는 만큼 제공되고 있었습니다.가격은 2인분 기준으로 27,000원이었습니다.전맛도 노랗고 바삭바삭하니 참 맛이 좋았습니다.건물은 연못위에 뛰어서 지어진것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연못에서는 잉어등 몇가지 고기들을 기르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주차장도 생각보다는 넉넉했습니다.손님들도 생각보다는 많았습니다.조금은 먼감이 있어서 자주는 아니겠지만 한번정도는 맛볼만 합니다. 날개는 1인당 1개씩인듯 합니다. 쪽깃쫄깃하니 참 많있었습니다. 주차 공간이 참 넓고 여유가 있었습니다.
2012. 9. 3.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