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온 렛지 (개인적인 평가 : 7,000원/9,000원)
전반적으로 괜찬은 영화였다. 맨 온 렛지는 실제로 경찰들이 쓰는 용어라고 합니다. 즉 건물의 난간에 사람이 투신하려고 올라간 상황을 말한다고 합니다. 나름의 작은 반전도 있었고, 스릴과 긴장감도 조금은 있었다. 마지막에 뛰는 장면이 조금은 어색한면이 있었지만 나름 소심한 추천은 가능할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인 올해의 영화의 목록에 넣기는 조금은 부족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평가 : 7,000원/9,000원 (추천할만한 영화)
2012. 2. 26.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