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분노 (Wrath Of The Titans, 2012)
타이탄의 분노 국장의 제일 앞줄에 앉아서 보게되서 화면이 전체적으로 들어오지 않고 목이 조금은 아파왔다. 그래서 딱히 객관적인 평가는 어려울듯 하다. 액션은 조금 괜찬았지만 조금은 느슨한 진행이지 않았나 싶기도하고 '신들의 전쟁'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어떻게 보면 홍공이나 중국의 무협영화와 같은 느낌이 들었다. 헐리우드식 무협영화...? 그래도 틈틈히 나오는 액션은 괜찬은듯 하다.개인적인 평가 : 7,000원 / 8,000원.
2012. 4. 8.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