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토요일에 사무실..
2014. 1. 18. 20:35ㆍ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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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에서 판교로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오랜만에 주말에 출근을 했습니다.
가끔 누군가 오가면서 복도에 소등을 하면서 갑자기 나가려니 공포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유리문에 반사되서 보이는 내 모습을 보고 살짝 긴장했습니다.
다음주를 위한 일들이 하나씩 준비되니 기분은 개운합니다.
히터가 나오지 않아도 따뜻하고 조용해서 괜찬네요.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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