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 종마공원
2014. 8. 18. 20:46ㆍ여행,사진 그리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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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 종마공원은 지금까지 한 4~5번정도는 방문해본것 같습니다.
오후 5시정도면 문을 닫기때문에 입장을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정문에서 되돌아가는 경우도 자주 봅니다.
전에는 너무 더워서 그런지 종마공원 답지 않게 저넓은 초원에 한마리 정도만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구름도 적당하고 선선해서 말이 많이 나와서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푸른 초원위에서 풀을 뜯는 말들을 보고 있으니 참 좋습니다.
역시 경주용 말은 참 보기 좋습니다.
위 2마리는 작년에도 봤던 모습 그데로 한결같이 풀을 뜯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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