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수많은 선들...그 선을 넘다..
2009. 5. 1. 23:36ㆍ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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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도 모르게 선을 긋는다...
그리고 그선을 한계로...만들고 마는 것 같다..
넘을 수 없는 나만의 선...
바람직한지가 궁굼하다...아니 내게 묻고싶다...
이게 바른건가...
아마도 이게 바른거라 나 자신을 세뇌시키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이제는 이틀을 깨는 노력을 해야 할것 같은데...
너무나 익숙해져서 그런지...깨는 방법을 모르겠다...
수많은 시도와 노력이 따르겠지만...
해보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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