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돈,정보 이 3가지중 하나만 있으면 상류층이 될수 있다고 한다.

정확하게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3가지 중에서 한가지만 있어서 어느 사회에서든지 상위 1%내에는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권력,돈 또는 정보...

이중에서 하나만 있어도 서로 교환이 가능하고 부족한 요소들은 서로 보충이 가능한것 같다. 권력이 부족하면 돈으로 그리고 정보가 부족하면 역시 돈으로 구매하면되고 돈이 없으면 정보를 그리고 권력을 주고 바꿀 수도 있는것 같다. 마치 가위바위보 게임과도 같은 것 아닐까 생각이든다. 결국에는 누가더 많이 가졌냐가 문제겠조.

오래전부터 개인적으로도 이런 이론(?)이 맞다는 것에 동감하면서 나름의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것은 무었일까 고민하다가 결국 정보가 그나마 손쉽게 획득 할수 있다는 결론을 얻게되었다. 그래서 다양한 수집 도구들을 이용해보고 그렇게 수집된 정보들을 분석하는 방법들을 연구해보곤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요즘 국내는 문론 외국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다. 구글이 대표적이다. 구글의 경우 매일 수집되는 엄청난양의 정보를 통해서 다양한 사회현상들을 분석하고 예측가능하다고 한다. 국내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무작정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일단 정보를 수집하다보면 뭔가가 되겠지 하는 모호한 생각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항상 모든일들이 그렇듯이 남들도 하니 일단 해놓고 이후에 뭔가 되겠지 하는 식의 사업 진행은 조금 무리가 있어보인다. 나부터도 그런것은 아닌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다.

앞으로 어떻게 이쪽 빅데이터 분야가 진행될지 지켜보는게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