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풀리는 듯...

2012. 2. 8. 20:34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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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이 지나면서 정말 버라이어티한 한해가 시작되는 듯 했다.
이런저런일들...그리고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정말 내 앞에 떡하니 닥칠줄은...
막상 문제를 받아보고 침착하게 고민도 해보고 생각도 해보니 조금 지난 후 부터는 다양한 생각들이 떠오르면서 어느 정도 해결책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적응을 넘어서 새로운 기회도 생긴긴 듯....
평상시보다 더욱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정신없이...

결과물도 좋고..
올해는 참 다양한일들이 펼쳐질것 같았다..
흥미진진한 일들로 다양하게...

기대되는 2012년이다..
하나씩 풀려가는 한해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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