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찾은 이태원

2012. 5. 8. 01:16여행,사진 그리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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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이태원 헤밀턴 호텔 뒤쪽으로 참아름답고 분위기있는 이색적인 식당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 홍석천씨가 운영하는 마이타이 차이나가 있던 위치에 있던 건물이 헐리고 길이 뚤린것으로 참 시원해져보입니다.

그리고 전에 못봤던 건물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이색적이기도하고 다양한 색상의 건물들이 참 마음에 듭니다.

탁트인 발코니에서 식사나 간단한 음료를 마시는것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옥상에 참 이쁘게 장식된것이 마음에 들었다. 

위 건물옥상을 장식한 자동차가 참 눈에 뛰었습니다.

한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얼굴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핑크색의 건물들 아기자기하면서 독특한 색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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