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6. 10:42ㆍ일상
어제는 간단히 조대표와 맥주 한병씩...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맥주를 마셔보았는데, 딱히 특별한 맛은 아니었던것 같다.
술은 일년에 한두번 마실까 말까하는 정도...?
특별히 오랜 친구를 만나지 않으면 술을 마실 일이 없다.
거래처분들과는 가급적이면 술을 하지 않는 편이다.
사내에서도 회식떄는 술을 하지 않는다...즉 술자리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IT업에 있으면서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다고 하면 모두들 이상하게 생각하신다.
특히 프로그래머들은 답배를 많이 피운다고 생각들 하시는것 같다.
하지만 내주변에는 거의 비흡연자들이다...
담배와 술을 거의 하지 않는편이다.
그럼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는지 궁굼해 하신다...
사람은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그걸 어떻게 풀까...?
개인적인 성격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다.
나는 특별히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그렇다고 많이 쌓이지도 않는것 같다.
언젠가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있다고한다...
즉 스트레스를 이기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난 아직은 성공과는 거리가 조금 멀지만, 나름의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아마 나도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것 같다...
아니면 아무리 큰일들에도 심리적 기복이 심하지 않은게 겉으로 표시가 안되는 것일까..?^^
현대인들의 가장 큰 적인 스트레스..
외부의 적 보다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한것...
각자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방법을 배워야 오래동안 건강하게 살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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