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리톤 키
이 영화는 2005년인가 아무생각없이 시간이 맞어서 그냥 들어가 본 영화였다. 하지만 영화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그랬는지 .... 볼수록 빠져든 영화... 정말 식스센스 이후 나름 개인적으로 최대의 반전과... 영화를 보고난 후에 며칠간 여운이 남는 영화로... 그해 본 영화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영화다.. 난 가끔 영화를 보면 나를 그 주인공 또는 그 피해자의 입장에서 고민은 해보곤 한다. 정말 억울해서 죽을 것 같은 ... 그해 2005년인가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인상 깊었던 영화내요..
2008. 6. 17.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