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전문 식당 : 파샤(Pasha)
많이 생소하고 궁굼하기도 하고....다양한 나라의 음식들 맛을 본다는 의미에서 방문해본 곳...많이 실험적이긴 했스니다.강남역에 위치한 곳으로 생각보다 규모가 넓었습니다.인테리어는 많이 어두웠고 하지만 요리를 주문하면 셀러드바를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인테리어가 많이 이국적이었습니다.. 맛은 뭐라 표현하기 어렵지만 먹을만 했고...셀러드바를 이용할 경우 평상시 맛을 볼수 없었던 요리들도 있으니 한번 정도 직접 맛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벽쪽에는 이국적인 도자기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13. 11. 24.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