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찾은 건대 '커먼그라운드'
오랜만에 다시 찾은 건대 커먼그라운드.크게 변한것은 없었고 사람도 예정과 같이 적당히 있었으며 제일 위쪽의 식당들에도 손님들이 나름 있었습니다.건대 4거리보다는 한가롭게 느껴졌습니다.이곳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기존의 백화점 또는 대형쇼핑몰과는 다른 분위기 때문입니다.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그리고 전반적으로 파란색이 참 시원하게 느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시도해봐도 좋을것 같지만 유통인구가 되거나 주변에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야 성공할수 있을듯 합니다. 어느정도는 자리를 잡은 분위기 입니다.
2016. 6. 11.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