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웰페어 스테이크
기존에 가지고 있던 스테이크에 대한 편견은 비싸다는 것이었습니다.대략 1인분에 3~4만원의 중가와 이해가되지 않는 7~10만원정도의 고가 그리고 이보다 높은 가격에 형성된 스테이크 집도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최근에 중저가의 1만원 전후의 스테이크 집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슈퍼스테이크는 지점의 위치에 따라서 1,000원 정도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대략 9천원대로 1만원 이내에 맛았는 고기를 맛볼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합니다. 이번에 찾아가본 곳은 건대의 웰페어 스테이크라는 곳입니다.전에 일식집을 하셨던 곳같은 느낌의 인테리어 입니다.그리고 요리를 하시는 분도 일본쪽분이신것 같긴합니다. 음악도 일본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생각했던 스테이크집과는 조금은 다른 분위기 였습니다. 하지만 스테이..
2015. 12. 14.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