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2008년부터 수면위로 올라오기 시작한 불황. 끝이 언제인지 모를정도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좀더 상황이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구조조정된 주변 사람들 또는 언제 정리될지 모르는 사람들... 하루하루를 불안한 마음으로 직장생활을 하시는 모든 주변분들... 마음편하게 하고싶은 일을 할수 있는 ..... 아니 적성이 맞지 안허라도...맞고 있는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면서, 하루하루를 지내고 계시는 모든 직장인들이.... 마음 편하게 일할수 있는 2009년 되길 바래봅니다. 그림의 설명은...특별이 안해도 될것 같내요... 각자의 해석이 다르고...받아드리는 느낌이 다르기때문에... 갑자기 떠오른 생각을 나름 정리해보았습니다.... 신입사원으로 사회 첫직장을 잡은 아는 분의 나름..
2009. 2. 12.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