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능내역 그리고 다산정약용생태공원.무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잠시 들러본 팔당 그리고 수많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평상시 볼수 없던 다양한 녹색들을 보니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역시 사람은 다양한 색을 통해서 치유되는 것 같습니다.건조함을 조금은 덜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