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를 알고 나를 알면~ 서비스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올해로 모바일 게임을 개발을 전문으로 하기 시작한지 15년째 되는해 입니다.초반에는 외주 작업을 그리고 중반에는 퍼블리셔에게 맞겨서 서비스했었고 최근들어서는 직접 서비스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게임 시장이 열리면서 본격적으로 직접 서비스를 하게된것 같습니다. 대략 5년정도 되었습니다. 피처폰때부터 Appsmoa라는 모바일 게임 허브를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를 하면서 새로운 기능도 추가하고 기존의 기능의 개선작업도 하게되었습니다. 매달 업데이트를 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소수인원으로 서비스를 관리하기 위해서 자동화에 많은 비중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사용자들을 분석 및 검색할수 있도록 기능을 지원하게되었습니다. 각 사용자들의 게임 버전, 현재 레벨 그리고 국가 정도 입니다. 사용자들의 사용하는 게임..
2017. 3. 6.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