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활
국내외 영화를 구분하지 않고 즐겨보는 편이다. 7광구는 부담스러운 3D로인해서 보고싶은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활은 만족할만하고 추천하란한 영화다.. 또한 추격장면에서 보이는 풍경들을 보면서 한번쯤 가봤던 곳 그리고 어디어디.. 촬영장소를 찾아보는 재미도있다.. 기존에 없던 활을 소재로 재미있게 풀어간 좋은 영화라 생각이든다. 코믹하고 재미있게본 퀵과 활 올해 본 한국영화중 좋은 영화들이다. 그리고 관람객 200만명을 17일에는 넘을 수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함. 그리고 대부분의 주연배우들은 기존에 많이들봐서 연기는 잘한것같다. 하지만 다른 배우들의 경우 몽고어를 사용하는 부분에서 이분이 책을 읽는건지 연기를 잘하는건지 전혀 알수가 없었다..감을 잡을수 없었다.. 평가 : 7500원/9000원(개인적인 ..
2011. 8. 17.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