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참 인상깁게 본 브루스 아져씨의 액션영화였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그동안 다양한 액션영화에서 활약을 보여주었던 브루스아쪄씨...이제는 할아버지라고 해야할지...오랜만에 다시 선보인 디아하드...과연 그 나이에 과거의 액션성을 살릴수 있을지 궁굼했습니다. 한마디로 기승전결없이 처음부터 무조건 액션을 시작해서 끝나는 아주 시원한 영화입니다. 하지만 너무 뻔한 수퍼주인공...조금은 식상한 액션에 아쉬운점이 많은 영화였습니다.솔찍히 이번이 마지막 다이하드가 되지 않을가 싶기도합니다. 아...이번에 아들역을 등장시키므로해서 앞으로도 계속 쭉 나오지 않을까싶기도 합니다.
2013. 3. 3.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