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음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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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음식점 Tomatillo
남미음식점들이 대중화되어 가는 것 같다. 중심가를 비롯해서 사람들이 모일만한곳 어디에서나 쉽게 볼수 있으니 말이다. 어떤 영화에서도 미래 살아남을 패스트푸드점으로 타코벨을 묘사하고 있었다. 맛이나 여러가지면에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중 하나가 아닐가 싶다. 하지만 규격화되어있는 타코벨을 제외하고는 가격이 그리 부담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 가본곳은 종로쪽의 토마티조... 거격이나 맛에서 이정도면 괜찬았던 것 같다... 체인점으로 몇군데 더 있던것으로 보인다. 나름 한번정도 맛볼만한 곳이라 본다.
2012.02.27 -
강남역(교보타워) 주변 멕시코음식점 도스타코스
강남역 주변에는 항상 혼잡하다... 그래서 이동하는데 상항한 시간이 소요되고...가끔은 다른곳에서 봐야지 다짐하곤 한다.. 하지만 아는 분들이 다 주변에 거주하거나...근처에 약속이 있어서 이날도 어김없이 이쪽에 약속을 잡고 말았다... 멕시코음식점을 찾아서 간거기에 뭐 어쩔 수 없었다... "도스타코스"라는 음식점... 참 찾기가 쉽지 않았다...교보타워 여건물 골목길....골목길이 차가다닐수 있는 그런 골목길이 아니기에 더욱 찾기란 쉽지 않았다.... 위 그림과 같이 멕시코 아져씨 인형을 보고서야 여긴가...? 했다... 한 7시정도에 들어가서 약 20분정도를 기다렸다...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보니 한 40명정도는 즐비하게 앉아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참 인기있는 곳이었다... 간단하게 먹을 ..
200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