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역 주변에는 가락시장말고도 잘 조서왼 공원들이 많이있습니다. 버섯을 분수로 이용하고있는 대표적인 조형물입니다.
2008년 무더운 오후... 가락시장 주변을 걷다가 이런 조형물을 보았습니다. 버섯 모양에서 물을 뿌리면 정말 시원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낌니다. 주변에 차도뿐인데 이런 조형물이 없었다면... 그래도 이렇게라도 만들어 놓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