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버린 KA5954 커피기계
사무실에서 커피를 많이 먹는 분을 위해서 구매한 제품.. 이렇게 하면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먹을 수있지 않을가 싶다... 매일 하루에 3000원정도의 아메리카노 하컵씩... 하지만 아래 그림갈은 원두(그림과 같은 이게 7,000원) 봉지를 구입하면 생각에 몇번을 마쉴수 있는 정도의 커피를 뽑을 수있다... 아쉬운것은 몇백만원 짜리 기계에 비하면 압력이 조금은 부족해서 완벽한 에스프레소를 만들지는 못한다는 것...카페의 에스프레소의 맛을 내지는 못한다.. "기계에 입맛을 마추라는 말...^^" 그래도 맛은 만족할만 하다는군요...ㅋ 그리고 오른쪽의 우유크림 만드는 꽂지(?) 역시 압력이 아주 강하지는 않아서 생각보다 풍부한 크림을 만들어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2011. 7. 16. 13:13